오늘은 원온원 미팅을 준비부터 마무리까지실전에서 바로 쓸 수 있는 팁들을 소개할게요! 이 팁을 따르면 대화가 훨씬 자연스러워지고 효과적일 거예요.
그럼 바로 시작해볼까요?^0^✨
1. 미팅 전, 준비가 반이다!
성공적인 미팅은 철저한 준비에서 시작됩니다. 원온원을 잘 시작하고 싶다면 먼저 정기적인 스케줄을 잡는 것이 중요해요. 예를 들어, A와는 매월 첫째 주 목요일 9시에, B와는 둘째 주 목요일 10시와 같이 미팅을 고정해 두면, 매번 시간을 조정하느라 스트레스 받을 필요가 없게 된답니다.
그리고 두 가지를 꼭 준비하세요.
• 대화 주제 리스트:
이번 미팅에서 다뤄야 할 주제나 질문들을 미리 정리하고 아젠다에 올려주세요. 예: "이번 프로젝트에서 우려되는 점은 무엇인가요?"
"다음 목표에 대해 고민해본 점이 있나요?"
• 상대방의 상황 파악:
미팅 대상자가 현재 어떤 이슈나 과제를 진행 중인지 미리 파악해두면 좋아요. 예: "지난번에 얘기한 [OOO]는 어떻게 되고 있나요?"
2. 대화 중, 질문과 경청이 핵심!
원온원은 구성원들이 하고 싶은 이야기를 자유롭게 표현하는 시간이 되어야 해요. 하지만, 때로는 대화가 끊기거나 상대가 말문을 열기 어려워할 때도 있죠. 이럴 때는 서로의 노력이 정말 중요합니다. 리더는 적절한 질문으로 대화를 자연스럽게 이끌고, 팀원은 자신의 생각을 솔직하게 표현하며 함께 대화를 만들어가야 합니다.
• 리더의 역할:
심문이나 압박이 아닌, 상대방에 대한 관심과 호기심을 담은 열린 질문하기
예: "최근 가장 신경 쓰이는 부분은 무엇인가요?", "무엇이 더 도움이 될까요?"
• 팀원의 역할: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자신의 업무와 성장에 대한 논의를 주도
예: "더 성장하기 위해 어떤 역량을 키우면 좋을까요?"
이렇게 질문하면 상대방이 부담 없이 자신의 생각을 말할 수 있게 됩니다.
그리고 경청도 중요한 스킬이에요! 상대방이 말할 때 눈을 맞추고 고개를 끄덕이는 작은 행동만으로도 "당신의 이야기를 진지하게 듣고 있어요"라는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답니다.
3. 미팅 후, 팔로업은 필수!
미팅 후에는 논의된 내용을 꾸준히 팔로업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좋은 대화를 나눴다면, 서로 합의된 계획이 잘 진행되고 있는지 체크하고, 필요할 때 적절한 지원을 제공해야 합니다. 특히, 상호간에 어려움을 언급한 부분에 세심한 관심을 기울이는 것이 좋습니다. 이 작은 실천이 신뢰감을 쌓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 예: "논의한 어려움에 대해 필요한 지원을 이번 달 안에 제공할게요!"
"다음 주에 프로젝트 진행 상황을 다시 공유할게요!"
Q:"원온원 미팅에서 '열린 질문'을 하라고 하는데, 열린 질문이 무엇인가요?" A: 열린 질문은 상대방이 자신의 생각, 경험,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질문입니다. 왜?, 어떻게?, 무엇을?같은 질문을 자주 사용하면 좋아요.
• "지금 가장 큰 도전 과제는 무엇인가요?" • "어떻게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 같나요?" • "왜 이 목표가 중요하다고 느끼셨나요?"
☞ 한 줄 카피!
"대화가 달라지면 팀이 달라집니다. 실전에서 바로 쓰는 원온원 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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